TOYOBA Wonderland

캐릭터 별도 설정 말고 전체적인 플레이어 캐릭터 기록용 소개. 캐릭터 별도 설정은 이쪽 사보텐더 (카벙클서버) Tatsuya본직 힐러 : 학자딜러 : 닌자(예정중)탱커 : ??? 주로 전투, 제작도 즐겁게하는중.느긋하게 파밍하면서 공대사람들과 함께 영식이랑 극만신 트라이중... 2016.01.15 현재 레벨 상태전투직 레벨업 순서 예정둘 중 한 루트를 탈것 같음.도끼술사->암흑기사->궁술사->기공사->격투사 도끼술사->암흑기사->격투사->궁술사->기공사

발단은 꼬치를 먹기위해 서울대입구역에 모였던 때가 시작이었다. 원래는 꼬치 구이를 먹으려고 모였으나 가게가 저녁쯤 여는 바람에 점심 조금 넘은 시각에 만나 버린 우리들은 다른 곳에서 시간을 때워야 했다. 간단하게 새마을 식당에서 요기를 하고선 피시방에서 적당히 고오급 시계를 하다가 잠시 쉴겸 카페로 이동하였다. 이동하고 나서 공통의 관심사인 BEMANI 관련 이야기를 하고나니 최근에 이슈가되는 BRF(BEMANI ROCK FESTIVAL)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올 수 밖에 없었다. BEMANI계열 게임의 음악을 실제로 연주하는 라이브 공연인 BRF는 게임 유저라면 당연히 듣고 싶어하는 꿈의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다. 아직은 휴가기간이고, 마찬가지로 지인 G랑 H도 갈 만한 여유가 있어서 살살 미끼를 ..

1월 29일 ~ 1월 31일 3일째마지막 날! 눈을 떴다. 언제나 떠나기 싫은 마지막 날이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 빨리 움직이고 싶진 않았지만 체크아웃 시간 전에는 방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몸을 일으켰다. 얼추 짐을 정리하고 방 사진을 찍었다. 사실 맨 첫날에도 찍었던 것 같지만, 마지막 날에도 왠지 모를 아쉬움에 사진을 찍고 가게 된다. 방의 모습사진을 찍고 나와 열쇠를 프론트에 맡기고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하고 코덴마쵸 역으로 걸어가려는데 횡단보도를 걸어서 건너는 비둘기를 만났다. 그것도 횡단 보도 밖으로 한번도 벗어나지 않고 앞으로 똑바로 걸어가서 매우 당황스러웠다. 내가 사람을 보는건지 비둘기를 보는건지. 횡단보도를 건너는 비둘기......? 아키하바라에 조금 머물다가..

1월 29일 ~ 1월 31일 여행 이틀째 일기.생각보다 일기에 쓸게 없었다. 이정도로 기억력이 없었나...다음 여행은 좀 더 메모를 많이 해두도록 해야겠다. 이틀째에는 드디어 메인인 니코동 투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더 늑장을 부리려다가 그냥 빨리 출발하는 것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가려니 스이카를 안챙긴게 생각나서 호텔 방으로 돌아왔다. 어디에 찾아도 없다?! 근 1500엔을 충전해 둔 지라 너무 아까워서 계속 찾는데 안보이는 것이다. 아.. 일단 오늘만 어떻게든 보내야 하나 하고 절망하던 찰나 머리에 팟 스쳐지나가는게 있었다. 어제 카드텍을 챙기면서 그 안에 스이카가 섞여들어간 것 같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마자 가방을 미친듯이 뒤집어 엎었다. 역시나 카드텍 보관..

사실 저번 6월 여행을 마저 써야 하는데, 저번 여행 사진을 유실하는 바람에 1월달 먼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6월여행은 조만간 복구하면 다시 써야 겠네요. 이것도 잃어버리기전에 얼른 저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꽤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라 어둡게 출발한 여행이긴 했지만, 정말 잘 다녀 왔다고 생각하는 여행 중 하나 였던 것 같아요.생활에 브레이크를 거는 일은 꽤 많이 필요한데, 이게 여행이 된다는건 참 좋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크긴 크네요..이번에 가게 된 이유는 단 하나, BEMANI라이브를 투회의에서 한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무튼, 1일째인 1월 29일 여행기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굉장히 시간에 치여서 다녀온 여행이었다. 전날까지 갈 수 있을지 어쩔지 모르겠던 여행이어서 솔직히 말해..

1. cocos2d-x 의 getFileData이야기.getFileData는 FileUtils클래스에 있는 method로, file에 있는 Data를 읽어오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cocos2d-x 3.0에서 deprecated되어서 대체하는 method로 getDataFromFile라는 method를 이용할 수 있게 해두었다. 나는 이 method를 통해서 json file을 parsing하고자 했으나 file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처음에는 parsing file상의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서 stream으로 입력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대로 된 파일이 넘어오지 않았고, string data를 제대로 받아오는지 확인해봤더니 깨진 값이 나타난 것.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봤더니 g..

1. 랜덤 셔플~http://photo199.tistory.com/47

1. python 2.7 path진짜 귀찮게 군다.나중에 CentOS6 깨끗한거 ㅎㅏ나 구해서 깔끔하게 설치하는 법이라도 정리해야겠다 진짜 힘들다...이번에 참고한 자료들http://stackoverflow.com/questions/7880454/python-executable-not-finding-libpython-shared-libraryhttps://code.google.com/p/modwsgi/wiki/InstallationIssues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6986952/how-to-ignore-local-python-when-building-python-from-source

1. yum upgradeとyum updateの差https://kldp.org/node/102195 （韓国語）2. 리눅스 기본 데몬들 (한국어)http://originalchoi.tistory.com/46 3. Kernal Panichttps://www.centos.org/forums/viewtopic.php?f=14&t=45669https://bugs.centos.org/view.php?id=6327https://www.centos.org/forums/viewtopic.php?t=2722http://www.unioneinc.co.kr/DE/?M=E3a&id=237http://coffeenix.net/board_view.php?bd_code=1697http://kurano.jp/sadayuki/text/..

1. CentOS サーバー設定中で、yumを見つからないバグがあった。これはpython2.6をpython2.7でアップデートする時に発生する問題で、これは/usr/bin/yumを、python2.7のyumで交換してくれば直ります。 2. sed コマンドを使う時にスラッシュ(/)とかバックスラッシュが多いなら、コマンドをよく認識できないので、別の記号で分けてくれるほうがいいです。下のURLで参考して直りました。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2182050/sed-e-expression-1-char-23-unknown-option-to-s 3.Kernal Panic이 일어났다. 어쩌지.. SATA드라이버가 이상해져서 그런거 같다는데 어쩌지~~ 일단 아래의 URL을 참조 하도록 하자. Kernal Panic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