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기
묘한 향수
TOYOBA
2011. 2. 27. 15:20
음...오랜만에 고시텔에 돌아와서 다른방 사람이 친구랑 시끌시끌...하는걸 보면서
옛날에 친구랑 함께 고시텔 살았던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 재밌었는데, 흐흥..그냥 그런기분. (....)
근데 이젠 그런거 의식할 필요도 없으니 음냐...
얼른, 여기서 나가자..